![[사진=인천시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2809314000350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인천시교육청]
또한 본 활동은 평소 장애 형제자매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며 지냈을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온전히 부모님의 눈길과 손길을 독차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부모님이 장애 자녀와 비장애 자녀를 모두 데리고 주말 외출을 할 수 있도록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이 모두 진행 요원으로 참여했으며 비장애 형제자매가 부모님과 본 활동을 하는 동안 장애학생들은 다른 공간에서 지원센터 교사들과 함께 별도로 마련된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운영 실무를 담당한 권명화 복지사는 “활동을 참관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부모님과 자녀들의 소감 발표가 모두 너무 애틋했다”고 말했다. 활동을 마치며 돌아가는 부모님들도 한결같이 “이런 사업을 계속 진행해 달라”며 “다른 비장애 형제자매 학생들도 꼭 한 번은 이 활동을 경험하게 해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