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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관하는 범정부 재난대응 훈련으로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부, 전국 시·도 교육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 등 2만여개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교육기관에서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훈련을 진행한다. 모든 학교는 각자 상황에 맞게 재난 상황을 자율적으로 설정해, 민방위 연계 지진 대피 훈련을 포함해 2회 이상 훈련한다.
교육 당국에서는 일부 학교에 현장평가단을 파견해 훈련 준비 상황을 살핀다. 교육부는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현장 훈련을 8회 주관해 교육부·교육청·학교 현장으로 이어지는 긴급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다음달 1일 교육부에서 중앙사고 수습본부 회의를 모의로 개최한다. 2017년 포항 지진과 유사한 규모의 지진이 대전에서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회의를 진행해 교육 당국의 협업이 잘 이뤄지는지 점검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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