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균관대학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6115515060653233fa3143121162107220.jpg&nmt=29)
[사진 = 성균관대학교]
창업문화 확산 및 청년창업 촉진을 위해 개최된 창업경진대회에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약 1개월 동안 100팀 넘게 지원하여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2일 단 20팀이 발표평가에 참가하였고, 총 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 대학에서는 김하미 동문(철학과 수료)이 최우수상, 김영웅 동문(경영학과 졸업)이 우수상, 정채원 학생(경영18)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캠퍼스타운사업단 김경환 단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불황에 강한 업종과 아이템을 보유하는 것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을 이끄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창업시장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 파악함으로써 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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