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답게 산다’ 캠페인은 소파를 고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내가 원하는 디자인에 소재, 컬러, 사이즈, 쿠션감, 다리, 기능 등을 직접 골라, 더 나은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라는 봄소와의 가치를 전하는 봄소와의 첫 브랜드 캠페인이다.
봄소와는 ‘나답게산다’ 캠페인에서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강하늘을 기용했다. 저마다 다른 소비자의 취향, 생활방식, 신체구조에 맞춘 소파를 봄소와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에선 김장훈의 ‘오페라’ 개사하여 여러 명의 댄서와 봄소와의 다양한 소파들이 음악과 함께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강하늘은 마치 서커스의 단장과 같은 율동으로 봄소와의 다양한 제품과 맞춤 서비스를 소개한다.
봄소와는 현재 전국 35개의 로드샵과 현대 백화점, 갤러리아, 롯데 백화점들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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