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분위기’ 정현 화보 촬영 현장,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서 비하인드 대방출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크리에이터 정현의 첫 단독 화보 ‘영 앤드 뷰티풀(Young&Beautiful)’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글로벌 한류(Hanryu) 팬덤 플랫폼 ‘팬투’는 7일 크리에이터 정현의 청춘·성장 서사를 담은 화보 제작 비하인드를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정현의 남다른 비주얼부터 풍부한 표정 연기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정현은 꽃 속에 둘러싸여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정원에 물을 주거나 비눗방울 놀이에 심취하는 등 하이틴 무드의 해맑은 소년미를 발산한다. 이어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짙은 메이크업과 착장으로 옴므파탈의 정석을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영 앤드 뷰티풀’ 화보는 브라운관과 영상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신예 정현과 감각적인 아트워크로 주목받고 있는 김문독 작가의 컬래버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다. 사전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인터파크 ‘음반˙DVD’ 부문 1위를 등극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팬투’에서 공개하는 이번 독점 영상은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팬투’는 전 세계 한류 팬덤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 앤드 뷰티풀’ 화보 비하인드 영상은 오늘 오후 6시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