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추위를 피해 즐기는 따뜻한 풀캉스 ‘플로팅 다이닝’ 패키지 선봬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플로팅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시그니처 룸이자 단 하나뿐인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어 풀 또는, 프리미어 풀 스위트 룸 1박과 더불어 따듯하게 나만의 온도를 맞춘 야외 프라이빗 풀 위에 트레이에 띄워진 2가지 콘셉트의 플로팅 다이닝 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다.

플로팅 다이닝은 10여가지의 메뉴가 나오는 브런치 콘셉트 또는 제철 과일인 딸기 애프터눈 티 콘셉트 중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플로팅 다이닝 메뉴는 시즌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체크인 시 AC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웰컴 서비스, 프랑스 비건 고농축 과일 젤리 파트 드 프뤼(Pate de Fruit) 혜택이 제공되며, 커피 또는 쿠키가 상시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AC 라운지 무료 이용, 국내외 유명 작가의 아트월과 함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프리미어 라운지 해피아워 2인 무료 이용,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라운지 리틀 챔피언 무료 이용, AC 피트니스센터 및 사우나2 인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플로팅 다이닝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