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뉴이어 앳 JW’ 패키지 출시…‘한국 전통 감성을 더한 럭셔리 명절나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뉴이어 앳 JW’ 패키지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뉴이어 앳 JW’ 패키지를 위해 전통 한과 제조 방식을 토대로 현대적 해석을 더한 다채로운 약과를 선보이는 생과방과 협업, 멀리 떠나는 대신 도심 속 호텔에서 럭셔리한 연휴를 보내고자 하는 ‘설캉스(설+호캉스)’ 고객들에게 더욱 달콤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뉴이어 앳 JW’ 패키지 이용객들은 체크인 시 오리지널 조청 맛은 물론, 도라지, 녹차, 초콜릿 등 이색적인 레시피로 다양하게 구성된 생과방 약과 8구 세트가 제공된다. 특히 고급스러운 모시 소재의 보자기로 감싼 생과방 약과 세트는 호텔에서 맞는 명절에 어울리는 한국의 전통 감성을 더해준다.

또한 ‘뉴이어 앳 JW’ 패키지 이용객들은 호텔에서 준비한 설 선물의 일환으로 국내외 호텔 숙박권, 호텔 식음료 바우처, 럭셔리 기프트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 럭키 드로우 이벤트 1회 참여권이 증정되어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자격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초대형 공간과 최적의 공기질을 자랑하는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내 6개 레인 실내 수영장과 테라피풀, 유아풀 등에서 쾌적하게 수영 및 다양한 피트니스 공간을 투숙하는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뉴이어 앳 JW’ 패키지 오는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며 디럭스 객실부터 그리핀 스위트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