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풍성한 어린이날 이벤트 선봬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객실 투숙객 및 레스토랑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어린이날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체크인하는 객실 투숙객 중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회원을 대상으로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함께 투숙하는 경우 ‘이응이 한글 여행 기억력 게임(Memory Game)’을 어린이날 선물로 증정하는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응이 한글 여행 기억력 게임은 선착순 50객실에 한해 프론트 데스크에서 증정되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크인 당일 메리어트 본보이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에도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풍성한 뷔페를 즐기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어린이날 이벤트를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점심 및 저녁 뷔페 이용 시 솜사탕, 자장면, 스페셜 디저트 등 어린이날 특선 메뉴를 제공하며,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 다양한 꾸미기 놀이를 하거나 아이들 물건에 이름을 붙일 수 있도록 리무버블 스티커 ‘이응이 한글 스티커’를 1인 1개씩 증정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 한해서는 더욱 특별한 어린이날 혜택을 준비한다. 점심 및 저녁 뷔페 이용 시 어린이 고객을 위한 셰프 특선 미니 버거를 테이블마다 제공하며,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 캐릭터 풍선을 1인 1개씩 선물로 증정한다. 귀여운 동물 인형탈을 쓴 직원과 함께 사진을 찍고 어린이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2층에 위치한 모모카페는 다양한 콜드 디쉬와 애피타이저, 핫디쉬, 디저트 섹션, 음료 섹션을 비롯하여 셰프가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과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다. 간장게장과 LA갈비, 꿔바로우 등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모모카페는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별실 1개와 부스 형태의 테이블도 2개 갖추고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가족 모임 등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제격이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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