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테크프레시전 코퍼레이션(Nasdaq: TPCS)은 특정 인증 투자자들과 증권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666,100주의 보통주와 동일 수량의 보통주 매수 옵션을 발행하는 사모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한 주의 보통주와 한 매수 옵션의 결합 구매가는 $3.45였다. 옵션의 행사가격은 $4.00이며, 발행일로부터 6개월 후부터 행사가 가능하고, 발행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웰링턴 쉴즈 앤 컴퍼니(LLC)가 이번 사모 발행의 독점 모집인으로 활동했다. 이번 사모 발행에서 발생한 총 수익은 약 230만 달러에 달하며, 발행은 2024년 7월 8일에 마무리되었다. 발행된 증권은 1933년 증권법 4(a)(2)조와 관련 규정 D에 따라 사모에서 발행되었으며, 증권법 또는 관련 주(州)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증권은 유효한 등록 명세서 또는 해당 면제 조항 없이 미국 내에서 제안되거나 판매될 수 없다. 투자자들과의 계약에 따라, 회사는 발행된 보통주, 옵션, 그리고 옵션 하의 보통주의 재판매를 위한 등록 명세서를 30일 이내에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가능한 한 신속히 그리고 거래 마감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효력이 발생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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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