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맥홀딩스는 2024년 9월 12일 특정 대출자에게 총 2억 8천만 달러의 약속어음을 발행했고, 이로 인해 대출자에게서 총 10만 달러의 구매 가격을 받았다.
이 약속어음은 무담보로 발행되며, 만기일은 (i) 최소 1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올리는 증권의 공모가 완료되는 날 또는 (ii) 2025년 6월 18일 중 이른 날로 설정되어 있다.회사는 언제든지 미지급 원금의 일부를 벌금 없이 선지급할 수 있다.
약속어음에는 일반적인 진술, 보증 및 계약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정 파산 또는 지급불능 사건이 발생할 경우 미지급 원금이 즉시 지급될 수 있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아이맥홀딩스는 2024년 9월 12일 발행된 약속어음의 원금은 14만 달러이며, 구매 가격은 10만 달러로 설정되어 있다.
이 약속어음은 만기일에 모든 미지급 원금과 기타 지급액을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약속하고 있으며, 이 약속어음의 미지급 원금에 대해서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가 약속어음의 조건을 위반할 경우, 보유자는 모든 미지급 원금과 기타 지급액을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선언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모든 미지급 원금과 기타 금액이 즉시 지급될 수 있다.
아이맥홀딩스는 이 약속어음의 발행이 1933년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음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 약속어음은 등록이 없이는 판매, 양도 또는 이전될 수 없다.
또한, 이 약속어음은 유효한 등록이 없거나, 법률에 따라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양도될 수 없다.
그러나, 약속어음의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회사는 최소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증권의 공모를 완료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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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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