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의 핵심 웰니스 가치 중 하나인 ‘Eat Well’을 반영한 프로모션들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웰니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ON:TABLE)은 유기농 식재료와 수퍼푸드를 활용한 계절별 특선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원물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샐러드 가든, 한우 안심·양갈비·LA갈비 등을 정성껏 구워내는 그릴 요리, 참치등살 및 뱃살, 단새우, 감성돔 등 최상급 품질의 회, 그리고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휠로 바로 만드는 라이브 치즈 비프 스테이크 및 라이브 치즈 파스타 등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10월 12일까지 모든 고객에게 캐비아 웰컴 디시와 로랑 페리에 샴페인 1잔도 제공된다.
도심 속 숲을 모티브로 조성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시그니처 공간 더 로그(The Logue)에서는 하루의 흐름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아침에는 고요한 티 타임, 낮의는 품격 있는 비즈니스 미팅,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과 칵테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더 로그에서는 유럽 애프터눈 티의 정통을 담은 더 로그 클래식 애프터눈 티를 선보였다.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스위트와 세이보리 푸드, 더 로그 티 소믈리에가 직접 블렌딩한 시그니처 티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더 로그에서는 자연의 향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1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칵테일들은 호텔 믹솔로지스트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완성됐으며, 숲과 꽃, 바다, 호수, 이슬 등 대자연의 정취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부티크 에딧(ÉDIT)은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호텔의 품격을 반영한 시그니처 아이템, 엄선된 와인 컬렉션 등 일상 속 작은 럭셔리부터 감각적인 선물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에딧(ÉDIT)에서는 개관 기념 한정판 시그니처 에디션 박스를 선보인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디퓨저·에딧 텀블러·에딧 케이크 교환권 등 기본 구성과 함께 온:테이블 뷔페 2인 초대권, 아시안 라이브 2인 초대권, 더 로그 애프터눈 티 등 다이닝 상품을 담은 럭키 바우처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호텔 지하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와인 아카이브 에피셀라(Epicellar)에서는 프랑스 론 지역의 와인 명가 쉔 블루(Chêne Bleu)와 협업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한정판 시그니처 와인을 제작했다. 에피셀라 에디션 뀌베 사블리에 – 쉔 블루2020(Epicellar Edition Cuvée Sablier - Chêne Bleu 2020)는 60년 이상 된 그르나슈와 55년 된 시라 수종으로 만들어 깊은 풍미와 품격을 담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와인에 사용된 포도는 유기농 및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되어 탁월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9월 30일까지 와인을 구매하면 와인병에 개인화된 메시지를 각인할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미식을 통해서도 웰니스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일상 속 균형과 영감을 전하고자 한다”며 “호텔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다이닝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고객들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고메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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