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크리스마스 스토리 앳 JW’ 패키지 선봬…‘조식+온천수 사우나+한정판 선물’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스토리 앳 JW(Christmas Story at JW)’ 패키지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스토리 앳 JW’는 전야의 설렘부터 성탄절 아침의 포근한 무드까지 담아, 크리스마스를 완성하는 특별한 이야기 속에서 연말의 따스함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패키지 이용객은 디럭스 객실에서 1박을 머물며, 기분 좋은 아침을 열어주는 ’플레이버즈’ 조식 뷔페 2인, 그리고 천연 온천수가 공급되는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2인 이용 혜택으로 럭셔리 연말 호캉스를 여유롭고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료 가입이 가능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로열티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라면 동반 투숙하는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조식이 무료로 제공돼, 가족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체크인 시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더해줄 플레이모빌(PLAYMOBIL)의 한정판 ‘어드벤트 캘린더 – 크리스마스마켓(Advent Calendar – Christmas Market)’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씩 열어보는 캘린더 속 미니어처 장식과 피규어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패키지 이용객들은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 내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 키즈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온 가족에게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