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립우는 내년 1월 3일 오후 2시와 7시 타이베이 웨스타(WESTAR)에서 2026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 in TAIPEI(2026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 인 타이베이)를 개최하며 첫 해외 단독 팬미팅에 나선다.
해당 공연은 지난달 30일 티켓 오픈 직후 빠른 속도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오는 12월 20~2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동명의 국내 팬미팅 또한 추가 회차까지 오픈하며 총 4회차 전석 매진된 바 있어, 최립우를 향한 국내외의 높은 기대를 실감케 한다.
이번 팬미팅에서 최립우는 ‘Drawing Yu’라는 공연명처럼, 그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담아낸 무대와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며 연말 연초를 따뜻하게 채울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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