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6일 “이규한이 2026년 1월 3일 첫 방송될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신진원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규한은 극 중 신해림(한소은 분)의 근엄한 오라버니 신진원 역을 맡았다. 신진원은 사리 분별이 정확하고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며 고아로 자란 동생을 늘 엄하게 대하고 다그치는 인물이다.
이규한은 그간 '지옥에서 온 판사',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행복배틀', '우아한 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 올해 '나의 아저씨'를 통해 연극에 첫 도전,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명배우'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장르 불문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섬세한 연기력을 증명한 이규한이 새 작품으로 보여줄 모습에 큰 관심이 쏠린다.
이규한이 출연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026년 1월 3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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