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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엔진,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 제작…19일 공개 오디션 개최

유병철 CP

2026-01-06 10:20:00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콘텐츠 제작사 ㈜꿈의엔진이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Caminero)'의 제작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꿈의엔진은 6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까미네로'를 오는 2027년 제작, 발표한다"고 밝혔다.

'까미네로'는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만난 상처 입은 네 남녀의 동행과 치유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꿈의엔진 나상천 대표가 실제 산티아고 순례길을 두 차례 완주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실화 소재의 작품이다.
제작사 측은 “요리와 여행, 음악을 결합해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K-POP 시장에서 성과를 낸 제작자가 다시 공연계로 돌아와 직접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나상천 대표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으로 1997년 희곡 '블랙박스'로 창작마을 희곡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제1회 2인극 페스티벌' 참가작 '질문과 대답 사이', 청소년 연극제 출품작 '빈자리'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왔다.

2003년부터는 대중음악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뮤직시티, 도레미미디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치며 걸스데이, 모모랜드, 경서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했다.

'까미네로'는 나 대표가 극작가로서의 경력과 대중음악 현장의 노하우를 결합하는 새로운 시도다. 나 대표는 극작가의 경험과 20여 년간 몸담은 대중음악 홍보·마케팅·제작의 노하우를 접목해, 창작 뮤지컬 넘버 기획과 마케팅 전략까지 제작 전반을 이끌고 있다.

나 대표는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아픔이 치유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저 또한 체험을 통해 '길의 힘'을 깨닫고, 이를 이야기와 음악으로 만들어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한편, ㈜꿈의엔진은 오는 1월 19일 배역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을 시작으로 제작에 속도를 낸다. 뮤지컬 '까미네로'는 2027년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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