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5일 “백인태가 오는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뮤지컬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으로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에 출연했던 백인태는 2023년 재출연에 이어 이번에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작품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한층 깊어진 연기와 화려한 액션, 무르익은 감정선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인태는 극 중 5446 부대 전설의 요원이지만 남한에서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동네 바보 동구로 위장해 살아가는 인물 원류환 역을 맡는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총교관 김태원 캐릭터까지 함께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사한다.
한편 지난 2016년 초연 이후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올 해 10주년 기념 공연을 맞아 압도적인 규모의 대극장 스케일로 확장돼 관객들을 찾아온다.
백인태의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 폭발적인 성량, 따뜻한 연기로 채워질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오는 1월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해 4월 26일까지 공연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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