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육상 수리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도서·벽지 어촌을 중심으로 전문 수리업체가 직접 어촌을 찾아가 어선과 어업용 장비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주는 현장 밀착형 지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당 최대 20만 원, 당해 연도 1인당 2회 40만 원 한도 내에서 어선 기관 및 어업용 기자재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어촌계와 어업계, 수산업 관련 단체(협회) 등이며,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 또는 수산질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역 어업인의 조업 안전 확보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방문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조업 여건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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