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유병선 대표(왼쪽)와 국립공주대 김송자 산학협력단장(부총장)이 1일 충남 공주시 국립공주대에서 열린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0211050208538048439a4874112222163195.jpg&nmt=29)
[사진설명 :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유병선 대표(왼쪽)와 국립공주대 김송자 산학협력단장(부총장)이 1일 충남 공주시 국립공주대에서 열린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1일 충남 공주시 국립공주대학교(이하 공주대)에서 학교 측과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이 포함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유병선 대표이사와 공주대 김송자 산학협력단장(부총장) 등 양 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제조업 혁신과 동반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세부내용에는 ▲친환경 자동차용 워터펌프 기술 개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의 상호 교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 폭넓은 협력방안이 담겼다. 앞서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해 5월 순천향대학교(충남 아산시 소재)와도 합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회사는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워터펌프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동식 워터펌프는 전기차 등의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냉각 기능으로 운행의 효율성과 안전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그간의 사업 노하우와 R&D 성과, 양산기술 등에 공주대와의 시너지까지 더해 냉각효율을 극대화한 워터펌프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김송자 부총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이 만나는 이번 산학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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