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며, 미래여성병원이 공식 제휴병원, CBME가 글로벌 파트너로 협력한다. 출산 준비부터 성장 단계별 육아 과정 전반에 걸친 필수 재화와 서비스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전시 구성을 체계화했다.
전시장에는 유모차, 카시트 등 주요 외출용품을 비롯해 수유·위생용품, 영유아 식품, 유아 가구, 도서 및 교육 콘텐츠 등 육아 전 영역의 품목이 배치됐다. 디트로네, 오이스터, 브라이텍스, 에이블, 헤이홈, 니스툴그로우, 크림하우스, 파크론, 모윰, 베이비브레짜, 마더케이, 드시모네, 밤부베베, 잉글리시에그, 디즈니월드잉글리쉬 등 분야별 주요 브랜드들이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규격과 중량, 안전 기능의 검증이 요구되는 유모차 및 카시트 부스를 중심으로 실물 조작과 브랜드별 스펙 비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상세 페이지만으로는 확인이 제한적이었던 실사용감과 조작 편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방문을 이끌고 있다.
한국수산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전시장 내 마련됐다. 출산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해당 부스에서는 영유아 가정과 임산부를 위한 수산 식자재를 산지 직송 형태로 선보인다.
육아 브랜드 기획관인 ‘첫만남스토어’ 역시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코너에는 브라운체온계, 드시모네, 뉴오리진 a2, 말랑하니, 그린핑거,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잼먹 등 주요 영유아 브랜드들이 참여해 제품 시연과 현장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전시 기간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현장 부대행사도 나흘간 이어진다. 일일 선착순 입장객 대상 ‘얼리버드 이벤트’를 비롯해 ‘100% 당첨 뽑기’, 공식 SNS 채널 연계 구독 및 리그램 이벤트 등이 상시 운영된다.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제휴 프로모션도 호응을 얻고 있다. 완구 브랜드 파파야나인은 ‘벤츠 지바겐 푸쉬카 무료 대여 &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2시간 단위 시승 체험을 제공하며,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특별 할인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코베 관계자는 “개막 첫날부터 부산 코베를 찾는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육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코베만의 특별한 혜택까지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코베 행사가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만큼 더욱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아 출산·육아에 필요한 제품과 풍성한 현장 혜택까지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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