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두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용인시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동천IC 설치 논의는 2006년 용인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2017년 타당성 검토 이후 설치 위치 등의 문제로 논의가 중단됐고, 2025년에도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사업은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다.
최근에는 수지지역 부승찬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간 검토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동천IC 설치 가능 위치와 향후 추진 절차에 대한 방향이 제시되면서 사업 추진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용인시에 동천IC 설치 타당성조사에 조속히 착수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후속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역시 타당성 검토를 서두르고, 사업비 분담과 구체적인 설치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행 단계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상시 협의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약 20여 년간 이어져 온 지역의 숙원이 또다시 검토와 협의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동천IC 설치와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용인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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