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7~9일 도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총 26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2건 13억원 규모의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수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 기업은 큐라코, 헥사이노힐, 픽셀로, 세비앙, 나인테크놀로지, 보원테크, 스피나시스템즈, 케어로그, 엑소시스템즈, 마인드허브 등 10개사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헬스케어를 접목한 눈 건강 측정기, 안전바, 인지 재활 기기, 세정식 이동 변기, 보행 분석 기기 등을 선보였다.
성남시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구매자와 협력 기반을 넓혔다”며 “추가 계약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협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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