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분야 53개 업체가 참여해 20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태성산업, ㈜디팜스테크, ㈜에이치에스코리아 등 지역 기업과 ㈜쎄테콤, ㈜에이치시티 등 전파산업 분야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별도 채용부스도 운영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ZONE’에서는 기업 매칭과 이력서 사진 촬영, 경험 분석 및 자기소개서 작성, AI 면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취업 면접 특강과 직업계고 졸업 선배들의 진로 토크쇼를 비롯해 직무 컨설팅, MBTI 검사, 퍼스널 컬러 컨설팅, 크로마키 직업 촬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련 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 고용노동과 및 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취업 기회와 지역 정착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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