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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단체 위브릿지, 빈곤어르신 인지·정서 지원 프로그램 추진

2021-04-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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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브릿지 제공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구호단체 위브릿지는 빈곤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마음이음키트(새싹삼 키우기, 꽃나무리스 만들기)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르신들 손가락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위브릿지 마음이음키트(새싹삼 키우기, 꽃나무리스 만들기) 활동은 어르신들의 두뇌를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 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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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브릿지 제공
해당 지원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여 비대면 활동으로 시행되었으며, ​키트를 수령한 어르신들은 "인삼 먹고 백세까지 살겠어! 키우는 재미가 있겠어요", “집에만 있어서 봄이 오는 줄 몰랐는데 이제야 봄이 오는 줄 알겠네요”라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위브릿지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어르신들께서 변화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건강한 삶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구호단체 위브릿지는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취약한 빈곤 노인 가정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식사 지원, 의료 지원, 가사 지원,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보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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