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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주민자치회 감사 실무교육' 실시

2021-12-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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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7일 22개 동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감사 및 동 자치지원관을 대상으로 인천시 최초 '주민자치회 감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은 올해 22개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구성됨에 따라 내년 2∼3월 진행 예정인 첫 주민자치회 감사를 대비해 감사의 역할 및 방향성,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타 지자체 사례를 토대로 감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평소 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웠던 부분을 강사와 함께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올해 주민자치회 전 동 전환과 동시에 지난 10월 6일 자로 22개 모든 동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해 예산액 6억4천만 원 규모의 총 98개 마을사업을 확정하는 등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마을사업 확산으로 사업의 민주적·공공적인 수립 및 실행, 보조금 투명한 집행 및 정산 등 전반적인 책임감과 감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마을사업 실행과 활동도 중요하지만, 주민자치회의 투명한 운영도 주민자치를 활성화하는 확실한 길"이라며 "구도 이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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