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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현미경 청렴컨설팅’ 실시

2022-03-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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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소통과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현미경 청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미경은 ‘현장을 미리 살피고 경청한다’는 말을 줄인 것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컨설팅은 청렴정책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적극적인 청렴활동 참여를 통해 ‘부패 제로(Zero) 실현! 지속가능한 청렴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감사담당 공무원 2~4명으로 청렴컨설팅단을 구성해 관내 학교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공사 관리·감독, 물품계약,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운동부 운영 등 부패취약 영역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청렴컨설팅단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해당 학교의 청렴도를 진단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피드백을 한다.

또한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약업무 부당사례 안내와 갑질 근절,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컨설팅 현장의 우수사례를 모아 교육지원청 청렴소식지 등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원옥순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학교 관리자들의 청렴실천 역량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동래교육을 만들기 위해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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