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문을 연 용인IP지원센터는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로,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권리화부터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센터는 ▲정기 IP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 ▲기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기 IP 컨설팅은 기업의 수요와 규모에 따라 1대1 상담 또는 세미나 형태로 지식재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 및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시는 그동안 용인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안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1월 7일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월 11일 센터가 개소하면서 지식재산 창출부터 보호까지 특허·상표·디자인 관련 업무를 용인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편, 센터는 오는 5월 중 ‘IP 전략 수립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16개사를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문 수행기관과 연계해 핵심기술 보호 및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중장기 IP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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