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람회에는 산림청, 충청남도, 진주시, 국립산림과학원, 목재문화진흥회, 여주산림목재중앙회 등 주요 기관을 비롯해 신제품·신기술·신시스템을 선보이는 목조건축 설계·시공·자재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목조건축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상담·세미나·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목조주택 설계·시공 전문 기업이 참여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농촌체류형쉼터 상담관’에서는 실물 전시는 물론 토지 상황을 고려한 제품 추천과 이동 및 시공 방법 등 고객 맞춤형 방안을 상담할 수 있다.
세미나 프로그램으로는 3월 11일 ‘화재에 안전한 목조건축 실현을 위한 내화기술 세미나’, 3월 12일 ‘탄소중립 주거 실현을 위한 다층 목조 공동주택 심포지엄’, 3월 13일 ‘목조건축 세미나’ 등이 마련돼 목조건축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원진 홈 공방 징크교육’에서는 징크 기본 후레슁 제작법을 소개하며, ‘이탈리아 스페셜 페인트 시연 및 체험’에서는 현장 시연을 통해 리버딜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목구조에 시스템창호 시공과 과정’ 프로그램에서는 목구조 건축물에 시스템창호를 설치하는 방법과 시공 과정을 소개하며 유로레하우 제품을 선보인다.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는 ‘2026 대한민국창호차양유리박람회’와 건축박람회 ‘수원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 개최된다. 이를 통해 목조건축과 창호·차양·유리 산업은 물론 건축·인테리어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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