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기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개최되는 협의회 공식 정기회의로,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공존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식 △통일의견 주제 설명 △참석자 자유토론 △2026년 금천구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식 개선과 교육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교육과 공감대 형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정섭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국민의 뜻을 모아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협의회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수렴된 자문위원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중심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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