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파크신라면세점 3층 입구. 제공=IPARK신라면세점
이번 분기 실적은 글로벌 관광 시장의 활성화와 외국인 방문객의 증가가 견인했다. 대외적인 관광 장려 정책과 면세 산업의 반등세가 맞물리면서 매출 증대 및 손익 분기점 상향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아이파크신라면세점은 K-패션과 K-컬처 관련 MD를 전면에 배치해 외국인 수요를 흡수했다. 트렌디한 국내 브랜드와 한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 구성이 실질적인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제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 편의성 제고와 타겟 마케팅 역시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 글로벌 페이먼트 연동을 확대하고 K-뷰티 중심의 프로모션을 전개함으로써 고객 유입량과 실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이파크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 중심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상품 경쟁력과 마케팅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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