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합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성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안성시 광덕초등학교의 경우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 학교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이주배경학생이 학적을 유지한 채 일정 기간 한국어 집중 교육을 받은 뒤 본래 소속 학교로 복귀해 원활한 교육과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현재 경기도 내 64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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