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를 지원한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을 반영해 해당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일반 수출의 경우 물류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중동 수출은 90%까지 지원한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될 경우 기업당 최대 지원 한도는 7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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