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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써클차트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영예…2023년 K팝 데뷔곡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기록

유병철 CP e

2024-01-11 10:00:00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지난해 데뷔곡 중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으로 데뷔 첫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괴물 신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서 '올해의 신인상 글로벌 스트리밍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 사이 데뷔, 첫 음원 발매 후 30일 동안 가장 높은 글로벌 스트리밍을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진다.

베이비몬스터의 'BATTER UP'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서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 꾸준한 상승 추이로 지난 8일 40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들의 월별 리스너는 약 470만 명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누적 21개국 송 차트 1위를 석권, 월드와이드 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이어 공개 8일 만에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101위)과 빌보드 글로벌(49위) 차트에 안착하며 주류 팝 시장 내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K팝 데뷔곡 24시간 최다 조회수를 갈아치운 뒤 5000만 뷰(4일), 1억 뷰(18일)까지 K팝 그룹 데뷔곡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을 경신, 현재는 2억뷰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차세대 유튜브 퀸'으로 우뚝 선 이들은 공식 채널 구독자 수 역시 400만을 넘어섰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월 1일 두 번째 신곡 'Stuck In The Middle'을 발표한다.

YG 측은 "뛰어난 가창력과 유니크한 음색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오리지널 힙합 무드의 데뷔곡 'BATTER UP'과 상반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 또 오는 4월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도 예정하고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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