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앤 다인: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은 프렌치 감성을 담아 선보이는 6코스 구성의 코스 요리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으로 완성된 페어링 디너로 특히 주말(금-토) 이용 시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디저트 프로그램을 확장해 디저트 코스를 딸기 디저트 뷔페로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즐겨왔던 딸기 디저트 뷔페와는 차별화된 미식과 디저트가 결합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와인 앤 다인: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메뉴는 먼저 풍부한 버블과 아로마가 매력적인 럭스디션 플래티넘 브뤼가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며, 채소 에스카베체, 금귤 더스트, 오세트라 케비아를 곁들인 제철 방어 세비체가와 피노바로 피노 그리지오 델레 베네치에 페어링 와인이 첫 번째 애피타이저 코스로 준비되어 산뜻한 미식의 시작을 선사한다.
두 번째 코스로는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포르치니 수프가 준비되며, 상큼한 비에르주 소스와 신선한 허브 향이 조화를 이루는 구운 연어가 세 번째 코스로 이어진다. 이어, 상큼한 한라봉 소르베가 네 번째 코스로 준비되어 메인 코스를 위한 여운을 남긴다.
주말 이용 시 디저트 코스가 딸기를 활용해 약 16여 가지로 선보이는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의 딸기 디저트 뷔페로 대체 제공되며, 대표 메뉴로는, 신선한 제철 딸기를 비롯해 딸기 쇼트케이크, 딸기 바스크 치즈케이크, 딸기 티라미수, 딸기 파블로바, 딸기 타르트, 딸기 무스, 딸기 콘, 딸기 크림 쿠키 슈, 딸기 마카롱, 딸기 바질 에클레어, 딸기 판나코타, 샴페인 딸기, 딸기 치즈무스 베린, 딸기 요거트 파르페 등 감각적인 비주얼의 다채로운 디저트를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초콜릿 퐁듀와 마시멜로, 코코넛 & 딸기 젤리 등 다양한 컨디먼트까지 더해져 딸기 시즌이 선사하는 달콤한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밸런타인데이 이용 시 케이퍼와 에그 겔, 올리브오일 더스트를 곁들인 한우 비프 타르타르 아뮤즈 부시 코스가 추가 제공되며, 샴페인 젤리와 딸기 크럼블을 곁들인 쁘띠 딸기 무스 케이크가 특별 선물로 증정되어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며, 깊은 여운으로 간직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와인 앤 다인: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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