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서울 이태원 케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패션의 감성과 서울의 현대적인 문화를 연결하는 자리로, 패션쇼를 비롯해 국내외 패션·문화 관계자와 셀럽, 크리에이터 등이 함께했다. 특히 올해 오프닝은 이탈리아 누아르 영화의 우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서울의 현대적인 감성을 결합한 ‘The Italian Noir Club’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MILAN love SEOUL’은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디자이너와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바이어,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양국의 패션 관계자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날 포토월에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과정의 이현진 총괄경영교수, 박은경 교수, 조다올 교수가 함께해 포토 포즈를 선보였다.
박은경 교수는 더스페이스엠 대표로, 영화의전당 비상임이사와 한국케이블방송협회 아나운서 출신이다. KNN 생방송투데이와 YTN·한국경제TV 등 다수 방송을 진행했으며, FIATA World Congress와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MC를 맡았다. 이미지메이킹·스피치 전문강사로도 활동하며 방송 및 행사 진행 경력 1,000회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조다올 교수는 SNS·AI 콘텐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CTO와 K Global Atelier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과정을 수료했으며 디즈니 AI 강사, 네이버 웹툰 작가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전시를 비롯해 로마·파리·일본·태국·이탈리아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AI와 예술·콘텐츠를 접목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 교수의 활동 분야는 각각 모델·퍼스널 브랜딩, 방송·스피치, SNS·AI 콘텐츠로 다르지만, 이를 하나의 교육과정 안에서 연결한다는 점에서 한양대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과정의 실전형 교육 방향을 보여준다.
한편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과정’ 8기는 지난 9월 개강해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워킹과 포토 포즈를 기반으로 퍼스널 브랜딩, SNS·AI 콘텐츠 제작, 방송·스피치 등 각 분야 교수진의 전문성을 결합한 실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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