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19일 함박산중앙공원에서 2026년 ‘가치해평택’ 소셜마켓과 ‘제4회 평택마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36개사가 참여해 먹거리와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시민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마을이 모여 다 같이 놀자’를 주제로 열린 마을 페스티벌에는 30개 공동체 팀이 참여해 마을의 필요를 함께 찾고 해결하는 활동을 소개했다. 마을네트워크 담소와 평택시 이웃분쟁조정센터,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도 행사에 함께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마을공동체들과 사회연대경제가 연대해 시민축제를 만들었다”며 “이번 연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와 마을공동체가 더 밝은 평택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치해평택’ 소셜마켓은 함박산중앙공원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7일 배다리생태공원, 10월 31일 해군2함대 일원에서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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