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합심하여 친환경 지역난방 공급 체계를 마련한 대표적인 상생 협력 성과다. 이날 체결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 그리고 각 재정비구역의 윤주필(2구역), 조창원(3구역), 민병진(4구역), 신상철(5구역) 조합장이 참석해 한남지구의 친환경 주거 가치 제고를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안정적으로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며, 용산구청은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친환경인 고효율 지역난방을 공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용산구청 및 각 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쾌적한 난방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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