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루카에게 다가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서울메이트’의 터줏대감 김준호가 시즌3에도 함께한다.


‘서울메이트’에 대한 그의 애정을 증명하듯 집안 곳곳에 시즌1핀란드 메이트가 준 선물이 남아있다고. 실제로 오랜만의 메이트 맞이에 그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리야는 조개구이를 준비하는 루카에게 다가가 관심을 보였다.

마리야는 루카에게 “오빠 내가 도와줄 거 없어?”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런 그를 찾아온 메이트는 세계 곳곳에 레스토랑을 소유한 글로벌 톱 스타 셰프와 그 가족들. 터번을 쓰고 남다른 등장을 예고해 벌써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규한은 평소 자랑하던 요리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최여진과의 찰떡 진행으로 메이트들 간의 텐션을 한껏 끌어올린다고. 더불어 최여진이 에너지 넘치는 즉석 줌바 강좌를 열어 때아닌 댄스파티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오상진이 “이걸 원했다”고 환호성을 지를 만큼 뜨거운 한밤의 열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규한은 메이트들에게 가리비를 직접 나눠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루카는 마리야에게 새우구이를 먼저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규한 투어는 로맨틱한 럭셔리 캠핑카 여행기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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