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월)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매출, 수익증대 위한 타계 방안 제시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가운데)이 동행위원회 6기 발대식에서 새로 위촉한 패밀리에게 동행위원 위촉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 하고있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가운데)이 동행위원회 6기 발대식에서 새로 위촉한 패밀리에게 동행위원 위촉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 하고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상생 경영 확대를 위해 지난 20일 '제 6기 동행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울, 경기, 천안, 대구, 부산, 제주 등의 지역에서 32명의 동행위원들과 부서별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부터 동행위원으로 참여하는 패밀리(가맹점)에게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마케팅 계획, 올해 매출 견인을 위한 사업지원 정책, 물류 배송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개선된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매장별 매출과 손익 증대를 위해 고객 친화적 메뉴 구성으로 직관성을 제고하고 폭 넓은 메뉴를 제시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는 본사 메뉴판 적용 정책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장 내 데이터를 자료로 관리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과 최단 동선으로 패밀리에게 주문 물품이 전달될 수 있는 변경된 물류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패밀리 사장님들이 현업에서 안심하고 매출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1997년부터 본사와 패밀리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처음으로 ‘운영위원회’를 설치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패밀리는 '동'으로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브랜드의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동반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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