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지원 등 생산적 금융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포용 금융 정책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에너지·스마트머신·반도체 및 첨단소재 등 미래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두산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896년 박승직상점을 모태로 출범한 두산그룹은 올해 창립 130주년, 1899년 대한천일은행으로 출발한 우리은행은 올해 창립 127주년이 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백년 기업들이다. 우리나라 산업과 금융의 역사를 함께 써온 양사가 손잡고 미래성장을 함께 준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상징성이 크다.
우리은행 대기업영업전략부 노용필 부장은 “두산그룹은 에너지, 스마트머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대표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금융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성장을 함께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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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우측), 김민철 두산 사장(좌측)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051956300853007cc35ccc5c12112480160.jpg&nmt=29)
![지난 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우측), 김민철 두산 사장(좌측)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4051956300853007cc35ccc5c12112480160.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