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720003305540aba9b942712182364325.jpg&nmt=29)
[사진=쿠팡]
집안 분위기를 시원하게 연출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가벼운 소재의 침구류와 시원한 느낌의 인테리어 용품, 장마철 필수품인 캔들과 전기 모기채까지 여름에 필요한 리빙용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바디럽, 스카치브라이트, 스피드랙, 쉬즈홈, 지누스 등 120여개 국내외 리빙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쿠팡 ‘여름 리빙페어’ 대표 인기 상품이었던 ‘아임리빙’ 마이크로필에버 베개솜과 ‘코코도르’ 디퓨저, 여름 휴가지 필수템 ‘바디럽’ 여행용 미니 필터 샤워기, 쿠팡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스피드랙’ 5단 선반 등 3,000여개 상품을 와우 회원이라면 모두 초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브랜드별 인기 상품은 별도로 마련한 ‘브랜드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
쿠팡은 고객 쇼핑 편의를 위해 상품을 테마별로 분류했다. 먼저 ‘썸머 인테리어’ 테마관은 여름 침구, 쿨매트, 모기장 등 시즌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장마 필수템’ 테마관에서는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잡아줄 캔들과 디퓨저, 숯 등을 준비했다.
또 ‘수납/청소용품’ 테마관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수납 가구들과 라탄템, 청소용품 등이 준비돼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여름에 어울리는 다양한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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