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온주시청의 민원 해결사이자 늘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 이홍조 역을 맡아 매회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경신하고 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조보아는 첫 등장부터 통통 튀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극 중 권재경(하준 분)을 향한 애정성사술이 장신유(로운 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통한 것.
‘케미 요정’ 조보아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누구와 만나도 100%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조보아는 로운과 티격태격하며 ‘혐관’ 로맨스를, 하준과는 짝사랑의 추억을 저절로 떠올리게 만드는 디테일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더해 ‘주술’과 ‘전생’이라는 판타지 요소 안에서 현실 연기로 그 괴리감을 줄인 조보아. “내 모습을 200% 담았다”고 밝힌 만큼 캐릭터를 넘어 배우 자체의 매력에 빠진 시청자들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조보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으며, 벌써부터 ‘인생 캐릭터’ 경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4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과연 조보아의 전생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극 중 인물들과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갈수록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유창규글로벌에픽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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