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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펼쳐지는 '오성현의 라틴 그루브'

황성수 CP

2023-09-11 17:40:42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펼쳐지는 라틴 음악 향연! '오성현의 라틴 그루브'가 유알컬처파크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오는 10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오성현의 라틴 그루브(Latin Groove)'공연에서는 한국인들의 열정과 흥을 닮은 라틴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성현의 라틴그루브'

'오성현의 라틴그루브'

'오성현의 라틴그루브' 공연은 남미의 각종 타악기들이 빚어내는 다이나믹하고 흥겨운 리듬, 애수적인 멜로디의 마림바와 비브라폰 사운드,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에 힘있는 브라스의 조화로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깊어 가는 가을 오후 가족과 연인,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한 관계자는 "본 공연의 특별함은 쉽게 공연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이 덧붙여진다는 것이다. 우리 한의 정서와 비슷한 라틴음악 특유의 애환이 화려한 리듬 속에서 어우러지는 것도 매력이다. 연주 도중 관객 모두 함께 박수나 즉흥적인 춤 등으로 연주자들과 더불어 자유롭게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흥과 애환과 열정의 에너지를 공연자들과 현장에서 교류하면서 즐겼던 우리의 전통적 야외공연의 감흥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고 공연을 소개했다.
주요 캐스팅으로는 국내 정상급 퍼커션 연주자인 오성현(퍼커션)을 수장으로 하여 임재현(퍼커션), 윤찬영(퍼커션), 황규영(퍼커션), 차승엽(피아노), 공정훈(기타), 신준오(베이스), 엄상미(보컬), 박수연(트럼펫), 조현아(트럼본) 등의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민간소공연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열리는 '어메이징 몸의 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공연중 하나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민간소공연장지원 사업'은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민간 소공연장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오성현의 라틴 그루브'는 오는 10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유알컬처파크 사운드포커싱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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