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13일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끝을 모르는 욕심의 소유자이자 중상모략에 능한 연예기획사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 역을 맡은 윤종훈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훈은 흐트러진 옷매무새와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분노에 가득 찬 매서운 눈빛과 비릿한 표정으로 양진모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줬으며, 새로운 악인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는데 이어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짐작케 했다.
반면 카메라 밖 쉬는 시간의 윤종훈 본캐는 극 중 캐릭터인 양진모와 상반된 모습을 하고 있어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느끼게 했다. 선한 눈빛과 악의 하나 없을 것 같은 밝은 미소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그는 일명 ‘멍뭉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유창규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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