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6일 “저스트비가 지난 5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 (NANUGI)'(나누기)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 'MEDUSA'(메두사)를 비롯한 이번 앨범 7곡 전곡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각 수록곡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모션도 곡마다의 색깔을 강조하며 집중도를 끌어올린다.
'MEDUSA'는 록 감성을 녹여낸 펑크 록 장르로 사운드부터 귓가를 사로잡는다. 아이브의 'Kitsch'(키치), 'I AM'(아이 엠), 몬스타엑스의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 등을 작곡한 라이언 전 프로듀서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저스트비 멤버들은 개성 강한 보컬로 콘셉츄얼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전도염의 자작곡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은 올해 초 디지털 싱글로 먼저 발매됐고, 배인이 작곡한 'Coming Home'(커밍 홈) 어쿠스틱 영어 버전은 8월 열린 'KCON LA 2023'에서 무대로 선공개한 바 있는 트랙이다. 이에 '÷ (NANUGI)' 앨범 전체의 완성도를 향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
웰메이드 신곡과 함께 새로운 여정에 나설 저스트비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 (NANUGI)'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블루닷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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