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더라이브는 10일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동명 타이틀곡 '인 더 무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 아래 오픈카를 타고 뻥 뚫린 도로를 질주하는 휘인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달리는 차안에서 두 팔을 쭉 뻗고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는 휘인의 환한 미소가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차고를 배경으로 헤드폰을 쓴 채 리듬에 몸을 맡기고 신나게 춤을 추는 휘인의 모습과 눈부신 금발을 휘날리며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 그의 화려한 비주얼을 클로즈업한 장면들이 연달아 흘러나오며 시선을 압도했다.
휘인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디데이(D-DAY)'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새 앨범 '인 더 무드'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지는, '휘인(輝人)' 아이덴티티 2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인 더 무드'는 알앤비(R&B)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 팝 장르로, "네 안의 무드(Mood)를 찾게 해주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휘인이라는 아티스트를 노래로 설명한다면 '인 더 무드'라고 생각이 들 만큼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잘 담아낸 곡이다.
뿐만 아니라 휘인은 전작에 이어 수록곡 '히어 아이 엠(Here I Am)'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을 녹여냈다. 또 마마무 멤버이자 휘인과 15년 지기 '찐친' 화사(HWASA)와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 래퍼 김하온(HAON)이 각각 수록곡 '17'과 '바이트 미(Bite me)'의 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실었다.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더라이브]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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