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은 조선 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 광부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멜로 드라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환희는 한양 최고 객주인 홍월객주 소속 도화분 제작자 여주댁 역할을 맡았다. 여주댁은 5년 차 청상과부 정순덕(조이현 분)이 ‘중매의 신’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빌려 주는 캐릭터다.
‘혼례대첩’은 박환희가 2017년 MBC ‘왕은 사랑한다’ 이후 6년 만에 출연하는 사극 작품이다. 박환희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왕은 사랑한다’에서 단아한 외모와 입체적인 성격을 가진 왕단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던 만큼 ‘혼례대첩’ 여주댁 캐릭터에도 관심이 모인다.
매 출연하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은 오는 10월 30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A2Z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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