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첫 공개된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시리즈다.
김범수는 극 중 기철(위하준 분)의 강남연합 마약 사건을 담당하는 강남 경찰서 강력계 고 형사 역을 맡았다.
11일 공개된 6, 7화에서 그는 거친 성격의 선배 민구(윤경호 분) 때문에 진땀 흘리는 인물의 난처함을 다급한 표정과 말투로 실감 나게 그려내며 극에 사실감을 더했다.
한편, ‘최악의 악’은 디즈니+를 통해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12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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