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방은정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 개동이 역으로 캐스팅되어 극 전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고 밝혔다.
'혼례대첩'은 조선 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 광부(조선시대 노처녀와 노총각을 이르는 말)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멜로 드라마다. 한양 최고 울분남 청상부마 심정우(로운 분)와 이중생활을 하는 청상과부 정순덕(조이현 분)이 힘을 모아 조선 대표 원녀‧광부들을 혼인시키는 ‘조선판 러브 액츄얼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극 중 방은정이 맡게 된 개동이는 이재와 정보에 밝은 신개념 몸종으로 정순덕의 이중생활을 서포트하는 인싸 친화력과 톡톡 튀는 성격의 소유자다. 이런 캐릭터의 특성을 방은정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은 오는 30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FN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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