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 서도영(김영광 분)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 한동수(신하균 분)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매회 눈 뗄 수 없는 전개를 펼쳐내며 장르물 팬들을 흡수,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몰입도에 방점을 찍는 엔딩이 짜릿함과 충격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이에 ‘악인전기’ 마성의 엔딩 장면들을 되짚어봤다.
# 1회 쾌감 엔딩: 악의 스위치 눌린 신하균, 난생 처음 느낀 우월감
# 2회 섬뜩 엔딩: 신하균&신재하, 살인 현장에서 김영광과 심장 철렁한 눈맞춤
동수와 범재(신재하 분)는 도영이 제안한 일이 유성파 조직 내 서열 다툼과 관련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 빠져나오려 했다. 그러나 형제는 도영과 더 지독하게 얽히고 말았다. 일을 마무리 지으려 들어간 집에서 도영의 살인을 목격한 것. 도영은 배신자를 죽이러 온 것이었고, 동수와 범재는 총성에 놀라 침대 아래로 몸을 숨긴 채 바들바들 떨었다. 그때 도영이 숨어있던 동수를 발견했다. 공포에 질린 동수의 눈과 어둠 속 번뜩이는 도영의 눈이 마주치는 엔딩이 섬뜩함을 자아냈다.
# 3회 패닉 엔딩: 김영광에게서 걸려온 공포의 벨소리
동수와 범재는 도영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는 돌파구로, 도영의 하우스 도박장을 신고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여기에 살인죄 등을 엮어 도영을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계획이었다. 동수는 은밀하게 열리는 하우스 도박장에 직접 들어가 경찰에 위치를 알렸고, 계획이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일찍 축포를 터뜨린 동수에게 다음날 아침 공포의 전화가 왔다. 울리지 말아야 할 도영이 준 대포폰이 울린 것이다. 도영이 무사함을 직감한 동수의 패닉 엔딩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 4회, 짜릿 엔딩: 신하균과 김영광의 아슬아슬한 동행 시작
이처럼 ‘악인전기’는 매회 강력한 엔딩 포인트로 시청자로 하여금 다음 회를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4회 엔딩은 눈 뗄 수 없는 빌드업으로 동수와 도영의 관계를 더욱 흥미롭게 했다. 본격적으로 손을 잡으며 함께 하게 된 동수와 도영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5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5회는 오는 29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공개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