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멤버가 전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지난 27일 앰퍼샌드원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의 On And On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멤버 카이렐, 윤시윤, 김승모의 콘셉트 포토에는 캠퍼스 신입생들의 즐거운 무드를 담아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이렐은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음이 매력적이다. 윤시윤은 깔끔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김승모는 시크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27일 공개된 세 멤버를 마지막으로 7인조 보이그룹 앰퍼샌드원의 얼굴이 전부 공개됐다.
팀명은 ‘and’를 나타내는 기호 ‘&’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인 ‘ONE’의 합성어로, 하나,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앰퍼샌드원의 데뷔 프로모션 콘텐츠는 앰퍼샌드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